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SNS, BLOG, 보고서가 연결되는 좋은 사례(+변화를 이끌어 내는 6가지 방법들)

팀간 협업이 활성화 되려면 배려가 필요합니다. 본인, 팀만 잘해서 되지 않고 결과물이 쓰일 팀을 배려해서 소화가 가능한 언어와 형식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여기 메세지, 결과물을 전달하는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 1. 트윗 = 이메일
    - 내용이 포함하는 주요내용 및 링크가 들어있습니다.
    - 제목 + 부제가 기본입니다.
    - 이메일이라면 수신인에게 요구하는 행동이 명확히 들어 있어야 합니다.
  • 2. 블로그 = 1PAGE 보고서
    - 주요내용이 요약되어 1PAGE 분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 좌하단을 클릭하면 전체 보고서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참고로 붙입니다.
  • 3. 전체보고서 = 6PAGE 분량(필요하다면 PPT나 SLIDE, 동영상을 놓을수도 있겠지요)
     
이 3가지가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같은 메세지가 소화가능한 3가지 양식으로 전달되는 것
6가지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6가지 방법들] - 본문 내용이 좋아서 같이 올립니다.
  • 1. Start Small: 작게 시작하라. 결과를 보여줘라. Dashboard등에 게시하고 피드백을 받아라.
  • 2. Re-create the wheel: 기존의 자료와 성과로 시작하라. 자료를 더 모으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라.
  • 3. Make Them jealous: 당신이 가진 정보를 가지고 싶게 만들라. 그리고 공유해라.
  • 4. Create an elite club: 엘리트 클럽을 조직하라. 그리고 다른사람이 그들을 통해 정보 받게 하라.
  • 5. Give prizes: 새로운 방법에 대한 발표에 대한 이벤트를 만들어라. 작아도 좋다. 그리고 상을 줘라.
  • 6. Serve Drinks: 좋은 음식과 함께 가벼운 회식을 가져라. 팀웍과 참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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