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Basecamp 연동하기 (Google Calendar, Reader, Dropbox, Google Docs)

1. Milestone을 Google Calendar로 연동

  • 캘린더 하부에 있는 Subscribe to iCalendar 또는 Dashboard에 있는 Global iCalendar의 링크를 복사해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다. 참고글 


2. 주요변경사항을 Reader로 구독
  • Dashboard 하부에 있는 Global Rss Feed를 클릭하면 Rss Feed주소가 나온다.
  • 해당 주소는 인증을 요구하므로 http://freemyfeed.com/ 에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등록해서 사용한다. (paperinz™ 인증이 필요한 RSS 피드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자 - FreeMyFeed http://paperinz.com/779 )


3. Dropbox 및 Google Docs와 연동(클라우드로 한다면 큰 필요는 없지않을까 싶지만 Clip)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Basecamp - 고객교육(Top 20)

잘되는 조직은 고객이 교육자료에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 용이하게 되어 있음.

또한 피드백을 요청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어떤 것인지 계속 필터링함.

Basecamp 특징 설명



  • 1. 프로젝트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이 전부입니다. - 메일 잔뜩 뿌리지 말고 프로젝트별 공유게시판을 사용합니다. 답글을 통해 토론하기 쉽습니다. 할일, 일정에도 Comment 할 수 있습니다. Email 기반입니다.
  • 2. 파일공유 및 최신버젼 관리가 가능합니다. --> Dropbox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해도 좋을 것같네요.
  • 3. 할일에 Deadline 지정, 이벤트 지정가능, 내가 소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 4. 반복되는 프로젝트는 Templat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도구 Basecamp 소개

http://basecamphq.com/

1. Simple 합니다.
2. Email 기반으로 Milestone을 중점으로 관리합니다.

Agile이 요구성능을 시작으로 해서 일정을 관리한다면
프로젝트관리에서는 일정을 중점으로 요구성능을 관리합니다.

[주요특징]
1. 로그인시 여러개의 프로젝트중 본인에 해당되는 내용(2주간 일정 및 주요마일스톤등) 이 나옵니다.
2. 프로젝트별 게시판(Messages), To-Dos, Calendar, Writeboards, Files가 제공됩니다.
3. 각 메뉴별로 그룹, 담당, 관계자를 지정해서 메일 발송을 할수 있습니다.
4. Mobile을 Html5 로 제공해서 전기종 사용가능 합니다.
5. 주요일정, 뼈대(프로젝트별 마일스톤)를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Agile 프로젝트 관리도구 Gravity 소개 - 교육 및 피드백



1. Google Groups 를 통해 고객요구사항을 관리합니다.
2. 블로그를 통해 주요변경사항을 공지합니다.
** 활성화 되지는 않았군요. 문제가 적은건지. 아직 Beta라서 사용자가 많지 않은가 봅니다. Google Apps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Agile 프로젝트 관리도구 Gravity 소개 - 용어정의, 사용법


1. 개요 및 용어정의
  • Project: 프로젝트를 기본단위로 관리합니다.
  • Iteration(or Sprint) - 단계의 개념. Phase의 개념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한번에 한단계씩 수행하며 보통 2주를 하나의 단위로 지정합니다. 상황에 따라 2주 이상 별도의 기간으로 지정해도 됩니다.
  • Story : Agile이 프로그래밍을 주로 관리하다 보니 사용자의 요구경험을 기술해서 Story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관리에서 WBS(PBS 개념이 더 큰)를 생각하면 됩니다.
  • Release : Items(Story 나 Issues)가 완료되어야 하는 특정 시점입니다. Milestone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Issue : 문제점, Bug입니다.
2. 사용법
  •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개요 입력)
  • Story를 생성합니다.(제목, 내용, Label: 분류, Tag 개념으로 씁니다. WBS에서 FBS를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Cost는 투입인원(날짜로 봐도 됩니다))
  • Iteration을 생성합니다. (BLANK로 만들면 번호(#1, #2..)로 지정됩니다.)
  • 참여자를 초대합니다.
3. Label 사용하기 Tips : 분류, Templates 를 지정합니다. 또는 상황, context로 사용해도 됩니다.
  • Gravity 에서 강조하는 부분 이더군요.
4. Project API <---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 이 부분은 잘 모릅니다. 된답니다.

Agile 프로젝트 관리도구 Gravity 소개 - 개요


Agile Projects 관리도구인 Gravity를 소개합니다.
Beta라고 명기되어 있지만 사용이 간편합니다.
1. 초기 화면 및 초기화면에 있는 Sample 화면(Task Board, Issue/Bugs Lists)
2. 주요특징(Story, Bug Tracking, Label, Reports, Email Notifications, Test등 기타)
3. 가격. 비공개는 1개(참여자 5명) 공개는 무제한 가능합니다.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SNS, BLOG, 보고서가 연결되는 좋은 사례(+변화를 이끌어 내는 6가지 방법들)

팀간 협업이 활성화 되려면 배려가 필요합니다. 본인, 팀만 잘해서 되지 않고 결과물이 쓰일 팀을 배려해서 소화가 가능한 언어와 형식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여기 메세지, 결과물을 전달하는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 1. 트윗 = 이메일
    - 내용이 포함하는 주요내용 및 링크가 들어있습니다.
    - 제목 + 부제가 기본입니다.
    - 이메일이라면 수신인에게 요구하는 행동이 명확히 들어 있어야 합니다.
  • 2. 블로그 = 1PAGE 보고서
    - 주요내용이 요약되어 1PAGE 분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 좌하단을 클릭하면 전체 보고서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참고로 붙입니다.
  • 3. 전체보고서 = 6PAGE 분량(필요하다면 PPT나 SLIDE, 동영상을 놓을수도 있겠지요)
     
이 3가지가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같은 메세지가 소화가능한 3가지 양식으로 전달되는 것
6가지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6가지 방법들] - 본문 내용이 좋아서 같이 올립니다.
  • 1. Start Small: 작게 시작하라. 결과를 보여줘라. Dashboard등에 게시하고 피드백을 받아라.
  • 2. Re-create the wheel: 기존의 자료와 성과로 시작하라. 자료를 더 모으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라.
  • 3. Make Them jealous: 당신이 가진 정보를 가지고 싶게 만들라. 그리고 공유해라.
  • 4. Create an elite club: 엘리트 클럽을 조직하라. 그리고 다른사람이 그들을 통해 정보 받게 하라.
  • 5. Give prizes: 새로운 방법에 대한 발표에 대한 이벤트를 만들어라. 작아도 좋다. 그리고 상을 줘라.
  • 6. Serve Drinks: 좋은 음식과 함께 가벼운 회식을 가져라. 팀웍과 참여에 도움이 된다.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품질 문서 기준 또는 Zone 기준에 따른 서식 자동화 방법

품질 문서 분류에 맞춰서 조건부 셀서식을 맞추면
사안별로 자동서식이 적용되므로 용이합니다.

PBS(Physical Breakdown Stucture) 기준이나 Zoning별 Color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에 맞추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글
1. 완료 현황에 자동으로 음영들어가게 만들기 http://bit.ly/ove1p0
2. 분류별 셀서식 적용 http://bit.ly/q2qatb
3. 조건부 서식 글자색 바꾸기 http://bit.ly/mRpfUL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Google Docs 문서 수정후 협조요청하기

* New Look 을 적용한 화면입니다.(노란색 Bar 에서 Get it Try 를 클릭하세요)
1. Collaboration > Email Collaborators
2. 제목 및 내용수정 가능합니다. / 우측에 수신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보내기, 본문에 내용 붙이기 옵션이 있습니다)
3. 제목 및 내용이 발송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옵션: 본인에게 보내기를 선택해서 저도 수신인 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윗. 블로그 글. 보고서로 확장되는 좋은 사례

Tableau Software (@tableau)
11. 9. 22. 9:28
How to drive change in your organization? 6 best practices, from making them jealous to serving drinks: http://t.co/03k69jVn

보이는 것은 정방향이지만
순서는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야 함.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Google Groups New View 보기

New View에서는 상시 참조 link를 상단에 둘 수 있음

Google Gropus Noti 알람 설정하기 - 본인이 가입한 Group들 한번에 수정

1. Groups Settings
2. Membership settings > Subscription type
- 미수신
- 수신
- 요약수신(요약된)
- 요약수신(전체내용 포함된 일1회)

Google Groups Noti 알람 설정하기 - Group별 설정

1. 설정
2. 관리작업 > 이름옆 수정
3. 관리작업 > 회원관리 > 메시지 수신유형 선택
- 미수신 / 매번수신 / 매일1회 요약 / 매일1회 전체

2011년 9월 5일 월요일

Knowcase 공유시 한글폰트 깨짐 - 개인별 권한 부여 수정은 한계있음

본문에 메세지 한글로 넣었을때 ??? 로 표시됨.

everyone view로 설정해서 링크 공유하는게 나을 것 같음.

p.s Todo check시 로그인화면으로 넘어가나 사용자별 권한은 없음. everyone이거나 아니거나 임.

2011년 8월 31일 수요일

@swanworld, 11. 8. 30. 22:48

Seunghwan Kim (@swanworld)
11. 8. 30. 22:48
긍정적 사고의 위험. 최근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사고의 효용성에 대한 오래된 믿음과 달리 장미빛 환상은 성공의 기회를 잃게할 수 있다고. 최적의 성과만을 상상하기보다 세부적 해결과정이 중요하다고.RT @sciam: http://t.co/oogSM8K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복습의 '최적 주기'

"내일 시험이라면 오늘 보고 또 보는 편이 좋다. 하지만 내년에 그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면 아주 드물게 가끔씩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여전히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조금은 기억에 남을 것이다. 대충 시험까지 남은 기간을 10으로 나눈 기간이 복습의 최적 주기다. 위의 그래프에서 빨간선은 최적 주기로 복습했을 때 망각 곡선을 나타내는데 같은 시간을 공부-복습한다고 가정할 때 최적 주기를 따르면 시험 때 64% 이상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단기완성 방식으로 하나의 주제를 '떼는' 공부법이 아주 널리 퍼져있는데, 이것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이 머리 속에 다 들어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위의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렇게 공부한 것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

출처: http://nullmodel.egloos.com/3663561

Q&A (댓글 참조)
 - 물론 복습을 전혀 안하면 하루만 지나도 엄청나게 까먹죠. 하지만 위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그날 바로 복습을 해도 역시 엄청나게 까먹습니다. 물론 복습을 안하는 것보다는 낫죠. 위의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약간 역설적이지만 "나중에 새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다시" 공부한 지식이 더 오래 간다는 것이죠. 시간당 효율을 따지면 이쪽이 더 낫습니다.

 - '시간 당 효율'이라는 말을 눈여겨보셔야 하는데 여기에는 '같은 시간' 공부했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우고 그날 1시간 복습"과 "
                 배우고 1주일 후 1시간 복습"을 비교하면 장기적으로 후자가 더 기억에 오래남는다는 것이죠.
  물론 "배우고 그날 1시간 복습하고 1주일 후 1시간 복습"하면 이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애초에 학습량이 더 많죠.

 - 꼭 까먹을 정도로 오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간격을 두면 모두 간격학습입니다. 다만 그 간격이 길 수록 기억이 더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그 리고 남은 날짜의 1/10으로 나눠서 10번 공부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그것은 '첫번째' 복습을 할 때까지의 최적 간격입니다. 여기서 '최적'이라는 것은 '같은 시간 공부했을 때'를 전제로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100일 동안 매일 똑같은 내용을 공부하면 10일에 한 번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억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0배나 공부를 많이 했으니까요. 하지만 10일 한 번 공부하면 '들인 시간에 비해' 기억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공부 스케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상황에나 적용될만한 조언을 드리자면 한 과목이나 한 단원씩 끝내는 것보다 여러 단원이나 과목을 번갈아 공부하면 간격학습이 되어서 효과적이겠지요.

대뇌 피질의 면적을 기준으로 신체 부위의 크기를 재조정한 그림

왼쪽이 감각영역 기준, 오른쪽이 운동영역 기준
손,입술 혀가 크게 관련있음.

출처: http://www.darklingwood.com/photos/uncategorized/2008/05/27/sensory_and_motor_homunculi_2.jpg

몰입의 즐거움 Graph

출처: http://jinyoung.tistory.com/90

2011년 8월 18일 목요일